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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인 모모가 잠실라이벌 LG와 두산의 야구경기에 시구자로 참여를 하였는데요. 멋진 시구를 보여준 후에 관객석에 있는 가수 선배 윤종신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 이슈를 일으켰습니다. 과연 모모는 야구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는지 확인해보세요.
트와이스의 메인댄서로써 멋진 춤솜씨를 자랑하는 모모인데요. 이번 경기에서는 lg홈경기로 진행되어 엘지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진행하였습니다.
깔끔한 옷차림과 함께 개념시구를 보여준 모모인데요. 이 후 LG관객석에 윤종신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단번에 인사를 하고 관람석에서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였답니다. 윤종신은 팬으로써 단순히 야구경기를 보러왔는데 갑자기 모모가 인사를 하러 오자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웃으면서 인사를 받아주었네요.
깔끔한 시구와 인사성을 보여주어 팬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각인한 모모인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하고 다음에도 야구장에서 보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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